일상생활/23'기록12 230420 하루 한 줄 - 흐린 날 얼마 전까지 폭식하듯 엄청나게 먹었는데 이번주는 입맛이 없다. 그럼에도 어제 저녁은 꾸역꾸역 여러가지 먹었다. 밍기적 거리다가 밤에 공부하려니 졸음이 몰려오고 자꾸 틀려서 의욕을 잃는 바람에 30분만 하고 누웠다. 그러니까 오늘은. ㆍ1구역 정리 ㆍ4과목 A등급 마무리하기 2023. 4. 20. 20230419 하루 한 줄 - 계획 없이 부지런히 어제 책사러 나갔다가 버스 잘못타는 여정을 했다. 대신 정보처리기사 시나공 책을 구매할 수 있었다. 온라인이 세일해서 31500원이고 오프라인이 35000원이었다. 아까워서 눈물 조금 흘릴 뻔 했지만 이번에 꼭 붙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구매했다. 30분만 공부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책이 잘 나와있어서 2시간은 공부했다. 개정된지 얼마 안됐을 땐 이해 잘 안됐는데 많이 바꼈다. 4과목 A등급인 페이지 먼저 보고 있다. 보고싶은 것만 골라서 보다보면 한 권 다 보지 않을까? 집청소가 시급한 부분이 있어 금방 끝내고 공부 해야겠다. 그러니까 오늘은. ㆍ50분 안에 집 청소 끝내기 ㆍ정처기 필기 공부 1시간 30분 하기 + 필기공부를 30분 했다. + 집 청소 양이 늘어서 한 가지만 했다. 미완료 일부완료 완료 2023. 4. 19. 230418 하루 한 줄 - 비가 온다. 집 가는 길에 있는 서점에서 공부할 책 구입 후 우체국에 가려고 했다. 가면서 전화해보았는데, 원하는 책 재고가 떨어졌다 한다. 결국 서점엔 가지 못한 채 집에 왔지만 집안일도 하고, 운동도 했다. 멍도 때리다가 새벽에 잠들었다. 아침엔 비가 와서인지 운동을 해서인지 눈이 힘들게 떠졌다. 오늘은 .. ㆍ공부할 책 구매하기 ㆍ책으로 30분 공부, 이동 시간에 요약본 보기 ㆍ집안 일 40분 안에 끝내기 + 거의 2시간은 공부했다. 2023. 4. 18. 230417 하루 한 줄 - 다시 공부 시작 시작하는 걸 좋아하지만 끝내는 데에는 흥미가 없다.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이 없을 뿐. 바쁘다는 핑계로 정보처리기사 필기 만료기한이 지나버렸다. 그리고 오늘 다시 원서접수일이 왔다. 솔직히 자신없고 평일시험이 되었지만 기록하면 좀 더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남겨본다. 오늘부터 다시 해보기. ㆍ정보처리기사 필기 접수하기 ㆍ정보처리기사 필기 책 구매하기 ㆍ강의, 책 계획 세우기 + 서점에 책이 없다고 해서 구매하진 못했지만, 운동을 했다. 2023. 4. 17. 이전 1 2 3 다음